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설립허가를 받아 (재)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하여 2009년 현재의 명칭인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변경되었으며, 다양한 전통공연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통공연예술의 관람수요 확대 및 저변확대, 미래선도 인재육성, 시장창출 기반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전통공연예술의 보존, 전승을 통한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전통공연예술의 진흥에 기여
전통공연예술 민간부문 활성화의 구심점
공연·축제 운영 | 교육·훈련 및 시설 운영 | 상품화 지원 | 저변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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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활용성과 확대 | 미래 인재 아카데미 운영 | 콘텐츠 제작 지원 | 지역 전통공연예술 균형성장 |
대표 브랜드 축제 개발 | 청년 예술인·단체 성장기반 제공 |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 | 계기성 전통공연·행사 운영 |
상설공연 활성화 | 교육·창제작 기반시설 운영 | 장르·기술 융합 확대 | 전통공연예술 문화학교 |
공연·축제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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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성과 | 안정적인 관리체계 | 고도화된 내부역량 |
연도별 중점방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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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중장기 계획의 내재화 | 조직·사업의 정체성 명확화 | 시범사례 및 신규사업 발굴 | 가시적 성과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