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 작품 공모 1차 서류심사 결과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 작품 공모에 대한 1차 서류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공모에 지원 신청해 주신 모든 단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단체는 2차 발표심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선정결과
ㅇ 심사 결과, 총 12개 작품 면접 대상 선정 (*접수번호순)
순번 | 접수번호 |
1 | 우수작품-02 |
2 | 우수작품-08 |
3 | 우수작품-17 |
4 | 우수작품-41 |
5 | 우수작품-43 |
6 | 우수작품-45 |
7 | 우수작품-57 |
8 | 우수작품-78 |
9 | 우수작품-79 |
10 | 우수작품-80 |
11 | 우수작품-82 |
12 | 우수작품-83 |
□ 심사위원 구성
ㅇ 본 심사위원은 내·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외부전문가는 4배수 이상의 후보군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구성하였습니다.(*가나다순)
순번 | 성명 | 소속 | 구분 |
1 | 김성주 | 공연예술컨설팅그룹 비온뒤 대표 | 외부 |
2 | 김윤경 |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팀장 | |
3 | 박성범 | 국립국악원 장악과장 | |
4 | 유은선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 |
5 | 김성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연기획팀장 | 내부 |
□ 심의총평
“2022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의 <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지원 – 작품 공모> 심사와 관련하여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작품93건의 제출서류를 검토하였으며, 이중 총 12건을 2차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관련 심사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최근의 시대 흐름에 맞게 활동하는 팀들이 지원하였으나 우수작을 선정하기에 적합한 단체가 많지 않았다. - 특히 전국 공연장을 대상으로 매칭하는 사업인만큼 관객의 만족도를 염두에 두다 보니, 지나치게 실험적이거나 개인 또는 단체의 특정 취향이 담긴 작품보다는 전통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후보에 올렸다. - 시대적 흐름상 퓨전 등의 융합작품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 무엇보다도 팀의 실력이 우선되었으면 좋겠다. |
□ 향후일정
ㅇ 2차 발표심사 : 2022. 3. 29.(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회의실
ㅇ 2차 발표심사 대상단체 개별 연락 및 안내 예정
□ 문의
ㅇ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대외협력팀 02-580-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