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화공간활용 전통공연사업 

<문화공간X전통> 영상콘텐츠 제작과정 지원 공모 최종 선정결과

 접수번호

 2021 공간X전통_09

 접수번호

2021 공간X전통_16

 구분

 성명

 소속

 외부전문가

 김갑수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

 박문희

 서울대학교 강사

 손혜리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채 민

 비평가

 총평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전통예술과 융합하는 영상콘텐츠의 제작과정 지원사업에 지원 1트랙(만 30세부터 39세 이하의 개인 및 단체) 13건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출자료 검토 결과, 평가 지표에 따라 ‘사업이해도’, ‘레퍼토리의 우수성’, ‘과제수행능력/적극성’, ‘공연/경력 사항’에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심층적으로 진행된 면접심사의 질의응답에 따라 

심사위원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수를 받은 1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지원자들은 공히 치열한 고민과 열정을 담은 자세로 임하였으며, 기악과 성악 그리고 무용 장르별 고른 분포 및 지역 지원자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총평

  문화공간과 전통예술과의 융합 영상콘텐츠 제작과정 지원사업의 지원 2트랙(평균연령 45세 이상) 10건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심사하였다,

 지원 서류를 사전에 철저히 검토한 것을 토대로, 각 지원자별 균등한 시간을 안배하여 심층적인 질의응답 형식의 면접을 진행하였다. 

 다각도의 검토 결과, 본 사업의 취지와 다소 벗어난 기획이나 계획이 미진한 건들이 일부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단체들의 적극성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10개의 단체 및 개인 중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을 차지한 1건을 선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