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 공연기획안 공모 2차 면접심사 결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관하는 <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사업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 공연기획안 공모에 대한 2차 면접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공모에 지원 신청해 주신 모든 단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단체는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0. 9. 2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 선정결과
o 심사결과, 총 4개 작품선정
※ 접수번호순
연번 |
접수번호 |
공연명 |
단체명 |
1 |
아리랑-09 |
Sigh to Sigh |
Dance&Culture WISDOM |
2 |
아리랑-11 |
무가X표효 |
정원기 |
3 |
아리랑-18 |
옛 것, 새 것을 만나 새로운 물결이 되다! 마중 그리고 新아리랑 |
박상흠 |
4 |
아리랑-22 |
흑색희가극 <인당수 캬-바레> |
작업실 빈 프로젝트 |
□ 심사위원 구성
o 본 심사위원은 외부전문가 4인, 내부전문가 1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5배수 이상의 전문가(안)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구성 및 심사를 추진하였습니다.
※ 성명 가나다 순
구분 |
성명 |
소속 |
외부전문가 |
김희선 |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송현민 |
음악평론가 |
|
장수홍 |
국악방송 라디오제작부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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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
최지연무브먼트 대표, 창무회예술감독 |
|
내부전문가 |
이석규 |
(재)전통예술진흥재단 경영기획팀 팀장 |
□ 심의총평
총평 |
<2020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의 총 9개 작품 중 동시대성과 대중성을 기반하여 전통예술을 재해석한 공연기획안과 발표내용, 수행능력, 공연계획의 충실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9개 작품은 무용, 작곡, 다원예술, 음악극 등 다양한 분야가 지원하여 가급적 분야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중장기 지원을 계획 중인 공모라는 점에서 향후 작품, 아티스트의 발전가능성과 지속가능성 및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
□ 향후일정
o 선정단체 개별 연락 예정
□ 문의처
o 대외협력팀 02-580-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