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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 공연기획안 공모 중간발표 심사 결과
작성일
2020-12-04
조회수
1678
내용

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 공연기획안 공모 중간발표 심사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관하는 <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사업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공연기획안 공모에 대한 중간발표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공모에 지원 신청해 주신 모든 단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단체는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선정결과
 o 심사결과, 총 2개 작품선정 
 ※ 접수번호순

접수번호

공연명

단체명

지원결정액

아리랑-09

Sigh to Sigh

Dance&Culture WISDOM

20,000,000원

아리랑-22

흑색희가극 <인당수 캬-바레>

작업실 빈 프로젝트

20,000,000원


□ 심사위원 구성
 o 본 심사위원은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5배수 이상의 전문가(안)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구성 및 심사를 추진하였습니다.
 ※ 성명 가나다 순

구분

성명

소속

외부전문가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윤중강

음악평론가

한만주

(재)국악방송 방송본부장



□ 심의총평

총평

2020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공모사업 쇼케이스(중간발표) 심사를 통해 2개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주안점을 둔 것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향후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쇼케이스에 오른 작품들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어 전통예술의 컨템퍼러리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창작쇼케이스를 보여준 4개 팀이 향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Dance&Culture WISDOM”은 확보한 음악가들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발전되어 최종작품에는 음악적 완성도가 보강되길 기대합니다. “작업실 빈 프로젝트”의 작품이 뮤지컬 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를 위한 다변적 작품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향후일정
 o 선정단체 개별 연락 예정


□ 문의처
 o 대외협력팀 02-580-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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