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음악회 '대금이 이끌다', '소리가 이끌다'

The Art Spot 시리즈

경복궁 음악회
대금이 이끌다, 소리가 이끌다

2018. 5. 20.(일) ~ 5.31.(목) 오후 7시 30분
경복궁 일원

경복궁 음악회 '대금이 이끌다', '소리가 이끌다'

2018. 5. 20.(일) ~ 5.31.(목) 오후 7시 30분 l 경복궁 일원
관람료 : 무료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을 소지하시면 관람 가능합니다)
관람연령 : 전연령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문의 : 공연기획팀 02-580-3281

  
고궁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머시브 콘서트
'경복궁 음악회'

곡해설

1. 홍례문- 대취타

경복궁이 '조선의 정궁' 이었음을 알리는 흥례문 광장에서 '대취타'가 화려하게 울려퍼지며
공연이 시작된다. 대취타의 장엄하고 쾌한 태평소 가락을 시작으로, 흥례문을 지나
영제교·근정전·근정문을 거쳐 사정전까지 행진하며 관객들을 경복궁으로 초대한다.

2. 사정전- 대금즉흥독주 '상령산' (대금이 이끌다) / 평시조독창 '태산이' (소리가 이끌다)

왕의 공식적 집무실인 '사정전' 앞에서 관객들은 본격적으로 이머시브 콘서트 <대금이 이끌다>와
<소리가 이끌다>의 서막을 여는 첫 곡을 만나게 된다. 대금 독주와 시조 독창은 공연 순간 관객들이 주는 기운과
분위기의 영향을 받아 즉흥적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넘버로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연주와 함께 관객들은 흠원각을 거쳐 함원전으로 이동한다.

3. 어정전- '북청아리랑' (대금이 이끌다) / 노래- 더블베이스 듀오 '메나리로' (소리가 이끌다)

왕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올리기 위해 왕의 침소 가까운데 두고, 조심히 다뤄졌던 어정을
배경으로 <대금이 이끌다>에서는 대금과 장구, 더블베이스가 북청사자놀음의 퉁소선율을 바탕으로
단소가락으로 새롭게 창작한'북청아리랑'을 연주하고, <소리가 이끌다>에서는 노래와
더블베이스가 만나 음악그룹 나무 레퍼토리인 '메나리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다.

4. 함원전 - 정악시나위 '화합'

'원기를 간직하다'는 의미를 가진 함원전은 왕과 왕비가 불상을 모셔두고 불교의식 행사를 열던 곳이다.
여기에서는 첫번째 합주음악인 정악시나위를 연주한다. 원래 시나위란 민속음악에서의 자유로운
연주형태를 가리키는 전통음악장르 중 하나인데, 경복궁 음악회에서는 궁중음악과 풍류방 음악을 일컫는
정악과 함께 만난다. 함원전 앞 마당에서 관객을 둘러싸고 여러 방향에서 연주함으로써,
관객은 마이크를 쓰지 않는 자연음향의 극치를 경험하게 된다.

5. 아미산 경기잡가 중 '유산가' / 생소병주 '수룡음' (5월 20, 27일 공연)

아미산은 조선시대 왕비의 후원으로, 경복궁 내에서 가장 깊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아름다움을 가진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거문고와 단소의 선율위에 경기잡가 중 유산가를 연주하는데
가사, 시조, 민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식의 선율과 음색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일요일 공연(5월 20일과 27일)에서는 곽태규 명인의 단소로 생소병주 중 백미로 꼽히는
'수룡음'을 연주하여 관객들이 전통음악의 더욱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6. 교태전 - '춘앵무'

구궁교궐이라던 경복궁 가운데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교태전은 왕비를 위한 공간이었다.
이곳에서는 효명세가가 순종숙황후의 탄신진연을 위해 만든 이후 정재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춘앵무가 펼쳐진다. 흥례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교태전에 도착해서 조선시대 궁중예술 최고의
악·가·무 공연인 화려한 복식의 춘앵무가 연행되면서 공연이 끝난다.

연주자 프로필

  • 곽태규 (Taikyu Kwak)
    단소

    - 제18회 KBS국악대상 연주(관악)상 및
      전체 대상
    - 국립국악원 악장 및 예술감독 역임
    - 영재교육연구원장 역임
    - 현)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전수조교한국정악원 고문 및
      양주풍류악회 동인

  • 이아람(Aram Lee)
    총연출, 대금, 단소

    - 제18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금상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인력
      육성사업(AYAF) 창작자 트랙(Track)
    -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연주상
    - 제36회 KBS국악대상 연주(관악)상
    - 2018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 현)음악그룹 나무 대표,
      Black String 멤버

  • 황민왕 (Minwang Hwang)
    음악감독, 장구, 아쟁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
    - 서울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유망예술작가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출강
    -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연주상
    - 현)음악그룹 나무 멤버, Black String 멤버
      연희집단 The 광대 음악감독

  • 여성룡(Seongyoung Yeo)
    소리,장구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 및동대학원 음악과 전문사 수료
    - 제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대상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
    - 현)음악그룹 나무 멤버





  • 최인환 (Inhwan Choi)
    더블베이스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음악부분
      국무총리상
    - 가수 김현철, 알리, 양파, 소향 등
      라이브 세션
    - 제주아트센터 '박주원&라벤타나'
       라이브세션
    - 현)음악그룹 나무 멤버

  • 안형모 (Hyungmo Ahn)
    피리, 태평소, 생황

    -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
    - 제27회 국립국악원 온나라 국악경연
      대회 금상
    - 한국예술종하학교 전통예술원,
      국립국악중학교 강사
    - 현)KBS국악관현악단 단원

  • 이정석 (Jungseok Lee)
    거문고

    - 제18회 KBS국악대상 연주(단체)상
    -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보존회
    - Bluelight Creative Director
      Geomungofactory 대표
    - 현) Micro Expression Club(M.E.C)대표

  • 송영인 (Youngin Song)
    정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전수자
    - 국악신문사 주최 제4회 전국무용대회
      차세대명무부 대상
    - 중앙대학교 강사
    - 현)소리무용단 대표



  • 곽기웅 (Giwoong Kwag)
    대금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락음국악단 악장 및 단무장 역임
    - 중앙대학교 강사
    - 현) Micro Expression Club(M.E.C) 멤버

  • 김승철 (Seungchul Kim)
    아쟁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박종선류
      아쟁산조 전수자
    - 제6회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학생부
      현악부문 최우수상
    - 제31회 국립국악원 온나라 국악경연
      대회 아쟁부문 금상
    - 현) 한국민속앙상블 재비 동인

  

버튼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內 국악연수관 1층
일반문의 02-580-3280  |  강습문의 02-580-3141  |  FAX 02-522-2075  |  E-MAIL perform@kotpa.org
COPYRIGHT 2016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